아오모리 현이란?: 아오모리 현은 바다와 산이 맞닿은 곳으로, 맑은 해산물과 든든한 산채가 식탁을 채운다. 무쓰만의 가리비와 연안의 어류, 서늘한 기후에서 자란 채소가 가정식부터 향토요리까지 폭넓게 쓰인다. 센베이 지루와 가이야키미소, 사과를 활용한 디저트와 시드르, 지역 사케가 즐길 거리를 넓힌다. 쓰가루와 난부 문화가 교차한 역사 속에서 절임과 발효, 된장 문화가 자리 잡았다고 전해지며, 축제의 포장마차 음식도 지역의 색을 더한다. 시장과 아침 장터에서는 소박한 반찬과 해산물 덮밥, 지역 라멘을 두루 만날 수 있다.
간미도코로이란?: 간미도코로는 계절감을 살린 와가시와 다양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모치와 다이후쿠, 요칸, 갓 구운 도라야키와 모양이 사랑스러운 타이야키가 자주 보인다. 한 그릇의 안미츠는 한천 젤리와 과일, 시라타마에 흑밀을 더해 풍미를 더하고, 불에 그을린 미타라시 당고의 달짠 소스가 입맛을 돋운다. 더운 시기에는 곱게 간 가키고리가 말차나 과일 시럽으로 꾸며지곤 한다. 따끈하게 우린 차와 곁들이며 잠시 머무는 시간, 주문 즉시 담아내는 정갈한 플레이팅이 매력이다. 포장 상품은 색감과 형태를 살려 담아 선물이나 간식으로 고르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