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큰 창문을 통해 바다와 산을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경치가 최고입니다. 카운터에는 쌍안경이 놓여 있어, 만 안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찾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전채로 선택한 자가제 햄과 적양파의 아그로돌체는 달콤하고 새콤한 맛과 참치의 깊은 맛이 잘 어우러져 감동적이었습니다. 튀긴 빵과 포카치아의 자가제 빵은 고소하고, 저도 모르게 리필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파스타와 리조또의 종류가 다양하고, 선택한 한 접시는 재료의 풍미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는 차분한 분위기와 따뜻한 서비스 덕분에 식사 후까지 계속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